국민연금공단은 지금 Ⅰ :: 행복+ NPS 2025 국민연금공단의 가치체계를 소개합니다 : 핵심가치 : TOP+, 신뢰 Trust, 소통 Open, 열정 Passion, 행복 Happy : VISION : 100세 시대, 국민이 가장 먼저 찾는 행복 파트너, Nice Partner for a Successful life : MISSION : 연금과 복지서비스로 국민의 행복한 삶에 공헌합니다. : “가치체계”란 조직의 가치관으로 조직의 존재 이유와 연결되며, 미션·비전·핵심 가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관을 통해 그가 어떻게 살아왔고 또 어떻게 살고자 하는지가 드러나듯, 조직의 방향성은 가치체계를 통해 드러납니다. 여러분은 국민연금공단의 존재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연금공단의 미션

국민연금공단은 1987년 설립되었습니다. 가입자에게 보험료를 부과하고 연금을 지급하는 등의 연금 업무는 공단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또한 국민의 소중한 자산인 국민연금기금을 관리·운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7년 4월 장애인 등록을 위한 심사업무를 위탁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2011년 5월 장애인 활동지원 신청자에 대한 방문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고, 2012년 12월에는 기초생활 수급자 근로능력평가 업무도 위탁받게 되었습니다. 2013년부터는 장애인과 복지서비스 기관을 연계하는 장애인 서비스 연계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한 기초연금 신청·접수 역시 위탁업무의 일환입니다. 특히 지난 6월 노후준비지원법이 제정되었고 이법에 따라 공단에 중앙 및 지역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복지의 중추기관으로 도약하게 되었습니다.

MISSION : 연금과 복지서비스로 국민의 행복한 삶에 공헌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의 존재 이유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연금과 복지서비스로 국민의 행복한 삶에 공헌”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연금과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의 비전

비전(vision)은 그 조직이 “되고자 하는 것” 즉, 한 조직의 꿈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민연금공단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을까요? 공단의 꿈은 “100세 시대, 국민이 가장 먼저 찾는 행복파트너”가 되는 것입니다.

VISION : 100세 시대, 국민이 가장 먼저 찾는 행복 파트너

국민생활의 가장 가까이에서 똑똑하고 쓸모있는 친구가 되어드리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인생의 고비에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만나셨다면 언제라도 국민연금공단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국민연금공단의 핵심가치

다음은 국민연금공단이 “행동하는 방식”인 “핵심가치”입니다. 핵심가치는 공단직원들의 크고 작은 의사결정에서 그 기준이 되는 역할을 합니다.

핵심가치 : TOP+ : 신뢰 Trust - 모든 관계에서 신뢰 중시 - Trust manifested in all our relationships : 국민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연금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소통 Open - 소통을 위한 열린 자세 - Open to better communication : 열린 자세로 국민 그리고 구성원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 열정 Passion -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 - Passion to be the world's best :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으로 세계적인 일류기관이 되겠습니다. : 행복 Happy : 국민과 구성원에게 행복을 더하는 노력 - Happy nation served by happy staff : 국민에게 행복을 제공하고, 구성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국민연금공단 가치체계의 이름은 “행복+ NPS 2025”입니다. 미션, 비전, 핵심가치, 경영방침 모두가 국민과 구성원의 행복을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신뢰와 임직원의 열정이 더해 국민연금공단은 세계가 주목하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행복+ NPS 2025를 실천하며 국민의 행복한 100세 시대의 친구로 자리매김할 “NPS WAY”에 동행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