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S 선배와의 인터뷰
국민연금공단 선배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취업이라는 소박한 꿈을 넘어 복지 전문가의 세상으로 [대구수성지사] 배규열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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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는 일]
- 국민연금공단의 업무는 크게 자격과 급여 그리고 장애업무로 나누어지며, 국민연금의 업무는 자격을 취득
하여 보험료를 납부하고 향후 연금을 수령하는 것이 그 큰 틀입니다.
저는 그 큰틀안에서 국민연금의 ‘적정한 지급과 정당한 수급을 위한 업무’와 ‘노후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연금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나의 꿈과 비전]
- 저는 서른 여섯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입사하여 신입의 의욕과 정의감으로 고객에게 국민연금에 대해
잘못 알려진 내용을 바로 알려드리기 위해 더욱 깊이 연구하고 고민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입사 9년차인 제가 목격한 진실은 국민연금은 국민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최고의 연금복지 전문가로서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합니다. 바로 이것이 저의 직업적 보람과
자긍심의 근원입니다.
- [입사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복지를 이야기할 때 국민연금은 빠뜨릴 수 없는 대한민국 복지의 근간입니다.
우리는 연금복지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들입니다.
국민의 행복에 대한 책임감과 대한민국의 복지에 대한 사명감만 있다면 우리공단에 입사할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복지 전문가로서의 자긍심과 보람은 우리 공단에 지원한 것이
단순히 소박한 꿈의 실현만은 아니라는 증명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