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S 선배와의 인터뷰
국민연금공단 선배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국민연금공단! 이 땅을 내게 주리라 [수원지사] 조은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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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는 일]
- 경인지역 16개 지사에 제출된 장애관련 심사자료(장애진단서나 병의원 진료기록지 또는 검사결과지 등)를 검토하고 공단에서 위촉한 자문의사와 자문회의를 거쳐 공정하고 신속하게 장애등급을 심사 및 판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나의 꿈과 비전]
- 장애연금 업무, 장애등록사업, 기초수급자근로능력평가 사업 등 저의 땀과 수고가 깃들인 장애관련 사업이 점차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고, 복지서비스의 중심에 앞장서서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뿌듯함을
느낍니다.
입사 이후 힘들고 어려운 고비를 넘길 때마다 “국민연금공단! 이 땅을 네게 주리라”는 저의 신조를
늘 되새기며,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세계 최고의 연금서비스 기관이 되는 순간의 주역이 되도록 저의 열정을 공단에서 쏟고 싶습니다. ![[수원지사] 조은아 차장](/html/images/intro/fund/fund_announce/PeopleView01_img02.jpg)
- [ 입사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심사시스템은 원격자문회의시스템, EDMD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을 도입하여
타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최고라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호사로서 본인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국민의 생활안정과 노후행복에 공헌한다는 자부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 땅에서 느꼈던 열정과 자부심을 앞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고 국민연금공단 이 땅을 밟은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