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S 선배와의 인터뷰
국민연금공단 선배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당신의 또 하나의 동반자, 국민연금 [목포지사] 신화영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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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는 일]
- 고객과 노후설계상담을 통해 그 분들의 삶을 공유하고 국민연금이 노후에 또 하나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믿음을 드리는 것이 제가 지금 국민연금人으로서 하고 있는 일입니다.
- [나의 꿈과 비전]
- 고령화 수준이 높아지고 후세대의 부양의무 인식이 급격히 줄어든 현재, 노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국민연금 직원들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후를 포함한 선진형 복지를 위해 저소득층과 장애인들을 위한 제도까지 구축해가는 국민연금공단을 바라보며 연금人으로 자부심을 느끼고,국민복지의 중심에 우리 국민연금공단을 세우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 [ 입사지원자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입사지원 당시, 국민연금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늘 푸른
소나무’라고 국민연금을 비유했고, 직원으로 일하는 지금 이 생각은 더욱 확고합니다.
거센 바람이 몰아쳐도 변함없이 푸름을 지키는 소나무와 같은 국민연금. “국민연금만한게 없어, 내 자식들한테도 꼭 필요한 거라고
가르치고 있어!”라고 말하는 어르신들을 보면 흐뭇하고 내 자신이 꼭 필요한 존재가 된 것 같은 뿌듯한 생각까지 듭니다.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하는 노후입니다. 내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우리 가족들의 노후를 위해서, 나아가 온 국민의 노후를 위해서,
국민연금이 또 하나의 동반자로 신뢰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뿌듯한 미소를 만들어 가는 연금人이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