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목소리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자목소리

이번 호에 대한 의견, 함께 나누고픈 좋은 생각을 엽서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항상 여러분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 「국민연금」이 되겠습니다.

국민연금을 말한다

국민연금지를 받아보면, 항상 수급자 생활수기 “국민연금을 말한다”를 가장 먼저 펼쳐봅니다. 수기를 읽으면서 국민연금이야 말로 국민들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동반자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 또한 언젠가는 수급자로서 수기 속 주인공들과 같은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겠구나 생각하면, 벌써부터 그 설레임에 얼굴 가득 미소를 짓게 됩니다.

조석

혼자 보기에 아까운 국민연금지

국민연금지에 실린 유용한 정보에 항상 귀 기울이는 독자입니다. “아이의 울음소리가 많이 들려야 나라가 산다”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습니다. 경제적 부담 등으로 출산을 기피하는 요즘, 출산크레딧이 그 문제 해결에 첫 단추가 되어 주리라 생각했습니다. 혼자 보기에 아까워 직장동료들과 함께 돌려보며 국민연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김재윤

국민연금공단 창립 29주년

국민연금공단 창립 29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가을호에 실린 “국민과 함께한 29년, 국민연금공단의 발자취”를 통해 국민연금 제도와 공단의 역사를 한눈에 되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민연금이 되리란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창호

실업크레딧을 활용해

가을호를 읽고 일자리를 잃고 구직급여를 받는 사람에게 실업크레딧이라는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보험료의 25%만 본인이 부담하면 그 기간 동안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된다고 하니 정말 좋은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업크레딧을 활용해 노후소득을 보장받았으면 합니다.

배정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이전글
  •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