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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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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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공기관에서 처음으로 친절함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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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4/3/13일 오후 2시반에서 3시반 사이에 영광에서 나주지사에 민원을 보러간 사람입니다 엄마와 함께 국민연금을 유족연금으로 변경하기위해 40분을 달려 찾아간곳입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서니 나이지긋하신 분이 반갑게 맞아주시면 어떻게 오셨냐고 친절하게 물어주셨습니다 용건을 애기하자 친절히 안내해주셨는데 마침 담당자가 없어서 그냥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여자직원분이 오시더니 본인이 담당은 아닌데 도와드리겠다고 하시면서 필요서류며 받게될 연금금액이며 차근차근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그많은 공공기간을 다녔는데 이렇게 친절한 직원은 처음이였습니다 업무처리하는 시간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본인 일처럼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돌아오는 내내 즐겁고 차안에서 엄마랑 그분 애길 했습니다 너무 감사하다고.. 아?게도 제가 그분의 성함은 보지 못하고 와서 그냥 인상착의만 애기합니다 * 작고 아담한 키에 안경을 쓰셨고 머리를 뒤로 다 묶으신 여직원입니다* 칭찬 부탁드립니다 / 너무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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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요
담당:
고객지원실 고객서비스부